
합덕읍에는 27년 된 한식 전문점 광야식당이 있다.
광야식당 은희열 대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광야식당에서는 마늘과 참기름, 들기름조차도 수입 산은 사용하지 않으며 최고의 재료가 아니면 일절 구입하지 않는다.
된장찌개 하나를 주문해도 마른 반찬만 무려 7가지다. 또한 된장과 간장까지 직접 담가 사용하는 등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누가 주방을 들여다보아도 인정할 정도로 항상 청결에 신경 쓰고 있다. 청결한 주방을 본 손님들이 “저절로 믿음이 간다”고 말할 정도다.
은희열 대표는 손님에게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손님 맞을 준비를 시작한다.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하기에 합덕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광야식당을 찾기도 한단다. 그럴 때면 자부심이 생긴다고.
12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자리임에도 종종 자리가 부족해 손님들이 다시 발걸음을 뒤로할 때마다 죄송한 마음과 아쉬움이 크다고 전했다. 은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돈을 남기는 것보다 손님이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식당을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 인근지역에서까지 찾아줘 너무 감사하다”며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손님을 섬기는 자세로 식당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음식으로 정성을 담아내는 광야식당을 한 번 만나보길 바란다.
■주소 : 합덕읍 당진3거리길 4
■문의 : 363-1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