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으로 윤석준 회장이 취임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합덕프라자 대연회장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이혜병 회장이 이임하고 윤석준 회장이 취임하며 클럽기와 의사봉을 전달받았다.

이날 경과보고에 이어 김성남, 박성식 신입회원의 선서, 재직기념패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김명진 라이온이 LCIF 기금으로 1000달러를, 윤석준 회장이 지구봉사금과 한반도미래행복연합(북한이탈주민)에 각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 공로패와 총재패, 감사패 수상자로는 전광희, 고정근, 이석배, 이장호, 장병우, 이혜병, 강선욱, 최영학, 김두진, 서명원, 김순옥, 소민영 회원 및 네스 회원이 선정됐다.

이임하는 이혜병 회장은 “지난 1년 전 회원이 참여해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전 회원이 함께해 명문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 윤석준 △1·2·3부회장 : 김진남, 고정근, 이은홍 △총무 : 윤익수 △재무 : 오달석 △라이온테마 : 서명원 △테일튀스타 : 김승기 △회원확장위원장 : 김재백 △감사 : 임동식, 노영식

미니인터뷰 윤석준 취임회장

“남부권 화합에 일조할 것”

연호라이온스클럽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게 될 윤석준 회장은 “영광스러운 취임이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선다”며 “부족함이 많지만 용기를 내 회장으로서 직무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행동하는 사람이 바로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지역에 행복과 희망 바이러스가 가득찰 수 있도록 연호라이온스클럽이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봉사를 통해 지역에 향기로운 문화를 퍼트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남부권 주민들이 화합하는데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