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20일자 제111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서는 미담기사와 정보 제공성 기사, 인물 인터뷰 기사가 부족했다.

·기자들의 원활한 소통이 기사의 완성도를 높인다. 취재 과정에서 소통하면서

기사 기획에 대해 논의한다면 완성도가 높은 신문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충남장애인체전에도 관심을 갖고 균형있게 기사를 다뤄야 한다.

·사진설명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당진시 86억 손실에도 찬성 논란> 기사에 자료 출처를 밝혔으면

신뢰도가 높았을 것이다.

·<당진의 문화숲길을 찾아서> 기사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가 들어갔다면

독자들이 찾아가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다.

·다단계 하청 관련 기사가 일회성에 그치면 안 된다. 후속적인 보도가 필요하다.

·대회 기사의 경우, 수상자 인터뷰가 담겨야 한다.

·다양한 연재칼럼진 발굴이 필요하다.

·시민의 창에 지역소식 뿐만 아니라 봉사단 소개, 맛집 소개, 출향인 소식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좋았다.

정리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