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로타리클럽 2016~17년도 회장·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박석이 회장이 이임하고 권오환 회장이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달 2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의 박수와 함께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상장 수여식과 클럽기 인계인수, 재단 기부금 약정서 전달, 봉사금 및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취임식에서는 박석이 이임회장이 재직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송민수, 조소행, 오난영, 조영현, 손광원, 이종억, 이문호 회원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이기일, 최다미 영부인 회장과 총무가 감사패를, 전기창, 황빈, 안임성 회원이 모범회원패를 수상했다. 이밖에도 박석이 이임회장이 내외 표창을 수상했으며 호서고 진정아, 석문중 김경현·서채희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임하는 박석이 회장은 “앞으로 평회원으로 돌아가 석문로타리클럽이 또 다른 영광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 권오환 △부회장 : 이종억 △총무 : 인태환 △재무 : 이정숙 △차기회장 : 조영현 △클럽트레이너 : 문상식 △사찰 : 박석이, 송민수
미니인터뷰 권오환 회장
"회원들의 적극 참여 가능“
석문로타리클럽 제28대 회장으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나갈 권오환 회장은 “앞으로 재임하는 1년 동안 석문클럽을 통해 풍성한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직도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발굴해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회장은 “클럽 발전과 봉사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모두 맡은 바 책임을 가지고 함께 호흡하며 봉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