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클럽이 지난달 24일 회장단 및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한 가운데, 윤만기 회장이 이임하고 임서구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라이온이즘을 통한 세계평화 기원과 라이온의 명복을 비는 묵념과 함께 연혁 및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윤만기 이임회장이 임서구 취임회장에게 클럽기 및 사회봉을 전달했다. 이어 만찬 및 축하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윤만기 이임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동안 합덕라이온스클럽의 회장으로서 클럽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동안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 라이온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서구 취임회장이 합덕라이온스클럽을 반석에 올려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클럽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덕라이온스클럽은 1974년 3월에 창단됐으며 장애인차량 무료점검 정비와 합덕읍, 우강면에 어려운 가정 및 학생들에게 봉사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상자 명단> △평생회원: 윤영일 △무궁화사자대상: 윤만기 △총재표창: 서정철, 유창엽 △총재공로표창: 주덕근, 박명수 △부총재표창: 이범종 △지대위원장표창: 이종성 △재직기념패: 윤만기. 홍성호
미니인터뷰 임서구 취임회장
“봉사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
합덕라이온스클럽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서구 회장은 “클럽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윤만기 이임회장에게 감사하다”며 “또한 클럽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선·후배 라이온들에게 고맙다”며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 회장은 “합덕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성실한 라이언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은 봉사, 봉사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덕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라이온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