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점 뒤편에 남성의류매장인 소호스트릿이 지난 11월 문 열었다.
소호스트릿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수 대표와 김세진 대표는 연인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두 사람이 함께 의류매장을 개업하게 됐다.
김 대표는 “매장 이름을 패션과 예술의 거리로 불리는 뉴욕의 ‘소호(SoHo)’에서 착안했다”며 “소호 거리가 패션의 시작인만큼 소호스트릿이 당진의 패션을 선도하고 싶다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소호스트릿에는 영캐주얼룩과 데일리룩을 중점으로 판매한다. 영캐주얼은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 젊은층이 입는 캐주얼 의류로, 발랄한 느낌을 주는 의류가 다양한 색상별로 구비돼 있다.
또한 데일리룩은 매일 입기 좋은 의류로 언제든지 입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의류들이 소호스트릿에 준비돼 있다. 김 대표는 “남성의류매장이지만 남녀 공용인 상품들이 있어 고객들이 커플티로도 많이 입는다”며 “의류 뿐만 아니라 모자나 에코백, 신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소호스트릿에서는 매일 1만 원 코너를 열어 티셔츠를 1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질 좋은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 소호스트릿의 가장 큰 장점이다. 소호스트릿은 고객과의 소통에도 열심이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의 코디를 돕기도 하고,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의류를 준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SNS를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소호스트릿에서는 언제나 부담 없이 방문해 원하는 옷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매장에 방문하기 전 상담도 가능합니다. 고객들이 예쁘고 편하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경미 인턴기자 pkm9407@naver.com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가격 : 티셔츠 1~2만 원대, 바지 2~4만 원대, 기타 액세서리 1~2만 원대
■ 위치 : 중앙2로 117-18 (당진서점 뒤편)
■ 문의 : 010-9739-1213, 010-5646-1153/페이스북 SOHO Street-소호스트릿/남성의류 인스타크램 SOHOMONO.P, 카카오톡 ID sohoman, 여성의류 및 커플의류 카카오톡 ID sj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