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이 산성공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감사미사를 실시했다.

이종영 돌마루공소 회장은 “공소창설부터 현재까지 공소자리가 보존돼 있는 것은 하느님의 집이여서 가능했던 것”이라며 “산성공소는 하느님이 지키고 성모님이 보살핀 곳으로 두 분의 사랑이 떠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성공소는 인구 감소와 교통의 발달로 인해 1996년 주변에 위치한 사성·마중·천의·도산·봉성 공소들과 함께 돌마루공소로 통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