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11일자 제1116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독자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기사가 사건사고 기사다.
사건사고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당진에 유입인구가 많아졌다. 그들을 위한 정보 제공성 기사가 필요하다.
·표나 그래프를 활용할 때는 시간 순으로 정리한다면 독자들이 읽기 편할 것이다.
·1면 사진에 어기구 국회의원과 정미면 사관리 주민들의 표정과 손짓 등
현장감이 묻어났다.
·여름휴가 지역에서 보내자 캠핑장 편 기사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번 기사에는 각 캠핑장의 사진이 없어 아쉬웠고
캠핑을 즐기는 지역민들의 이야기와 캠핑 가서 할 수 있는 요리법을
지역 요리 전문가들을 통해 담아도 좋았을 것이다.
·종교면에 공소 명칭 변경 기사가 담겼다.
이와 더불어 각 공소마다 갖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면 좋을 것이다.
정리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