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초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당진Wee센터에서 일일 문화캠프를 지난 6일 실시했다.
또래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문화캠프는 서울 세종로 인근을 방문해 홍대 힙합 전용 공연장 및 세종문화회관 등을 방문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세종과 이충무공 전시관에 들려 역사 체험과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기지초 한 또래상담자는 “처음엔 다른 학교 또래상담자가 어색했지만 함께 일일 캠프를 하다 보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Wee센터에서는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방학 중에도 집단상담과 개인상담, 문화캠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351-254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