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군내 유일의 눈썰매장인 서해안관광농원(송악면 청금리 소재) 눈썰매장이 지난 19일 개장했다.
입시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돌아와도 마땅히 갈곳이 없는 군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한나절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눈썰매장. 서해안관광농원(대표 이복만)에서는 눈썰매장의 개장과 더불어 크리스마스와 신정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해 놓고 있다.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에는 산타선물잔치를 비롯, 가족캐롤송 경연대회, 가족 눈사람 만들기 대회, 즉석 디스코경연대회 등이 이벤트사의 진행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며 초청공연으로 가야금 병창과 그룹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1월 1일 신정에는 윷놀이, 팽이돌리기, 민속썰매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연과 김헌영 음악가족 초청 노래공연 및 청소년 풍물놀이가 흥을 돋운다. 이와 함께 2월 중순경에는 졸업기념 축제도 열릴 예정.
서해안관광농원에는 눈썰매장 뿐만 아니라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향토자료관과 전통한옥, 예절교육실 등 교육시설과 탁구, 농구, 배구 등 체육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뿐 아니라 일반인 단체, 써클, 수련회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입장료:청소년·어린이 4천원, 어른 5천원. 문의처:356-20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