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단지가 형성돼 있는 우두동 일원, 인도 바로 옆에 무성한 수풀 사이로 떡하니 건설물 폐자재로 보이는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시멘트 자재와 석고보드, 고무호스 등의 건설 시공에 쓰이는 자재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오고가면서 버린 쓰레기들로 점점 더 환경이 오염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진시의 안일한 대처와 시공사의 비양심적인 행동이 시민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 또한 기초적인 도덕의식을 갖고 내 거리, 내 고장 환경보호가 이뤄져야 한다.

▲ 버려진 건설물 폐자재
▲ 버려진 건설물 폐자재

장재광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