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25일자 제111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의 제목과 사진 편집이 인상적이었다.
-발전소·송전선로 현장르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자세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다양한 사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인물 인터뷰가 부족하다.
-경제와 관련된 기사가 적다. 독자들이 경제와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부문의 기사를 발굴해야 한다.
-도의원 및 시의원 등 인물들의 동정을 지속적으로 보도해야 한다.
-농업 관련 기사가 부족하다.
-지역 신문이 지역 의제를 이끌어 가야 한다. 당진에코파워 증설 저지를 위한 김홍장 시장 단식 투쟁의 경우 해결이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기사를 보도해야 한다.
-<우사 신축하지 않기로…주민들 안도> 기사의 경우 발단부터 해결까지 신문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독자와의 만남의 경우 세부적인 내용을 기사 제목과 리드로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