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일자 제111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정보제공성 기사와 지역의 현안을 다룬 기사가 많았다.

하지만 읍면동의 소소한 이야기나 미담 기사가 적었다.

·독자의 취향은 다양하다. 여러 독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기사를 담아야 한다.

·시의성에 맞게 취재·보도해야 한다.

·현장감이 담긴 기사가 많았다. 기자가 교대로 실시간 취재를 하는 등

협업하는 과정이 좋았다.

·사진기사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취재하기 전부터 어떤 방향으로 기사를 쓸 것인지 고민하고 정리해야 한다.

·도의원 동정을 빠뜨리지 않고 챙겨야 한다.

·당진시대 추천 맛집 블로그 개설 기사에 블로그 사진이 함께 들어가 있었다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편했을 것이다.

·도계분쟁 당진 땅 사수 촛불집회 1주년 기사에 참여단체 목록이나 참여한

시민의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았을 것 같다. 또한 흑백지면이라 사진이 아쉬웠다.

·종교면에 실린 공소 기획기사의 기획이 좋았다.

하지만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획에 따라 기사의 깊이가 달라진다. 단신보도에 그치지 않아야 한다.

·체육면 기사 제목에 오타가 많았다. 오타를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