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호암(이사장 박주호)이 태안군에 위치한 기지포 해수욕장에서 ‘쿨(Cool) 쿨(Cool) 바(바다로)’ 여름캠프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적장애인거주시설인 두리마을(원장 심효숙) 입소자 및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물놀이와 보물찾기,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캠프에 참가한 두리마을 한 입소자는 “깨끗한 바다와 부드러운 백사장에서 물놀이를 맘껏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보물찾기 게임에 직접 참여해 상품도 받아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호 이사장은 “이번 캠프를 위해 고생해 준 임직원들과 기지포 해수욕장 관계자들, 식사를 준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입소자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