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 청년부 결산총회
새회장에 맹경섭씨 선출
【순성】 순성농협 청년부(회장 박장화)가 지난 28일 순성농협 회의실에서 결산총회를 갖고 회칙개정과 임원개선을 단행했다.
이 자리에서 부원들은 박장화 현회장의 후임으로 맹경섭(아찬리)씨를 새 회장에 선출했으며, 총무에 유광현(본1리)씨가 선출됐다. 부회장 김수천(갈산리)씨는 유임됐다.
청년부는 또 현 40세이하로 되어있는 회원 연령제한을 45세로 늘리는 것으로 회칙을 개정했다.
40명의 젊은 청년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는 순성농협 청년부는 96년 한해동안 선진지견학, 자연보호활동등을 통해 선진농법을 배우고 지역봉사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으며 1천5백여평의 휴경논을 경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결산총회에서 부원들은 휴경논을 경작해 마련한 기금으로 순성면내 소년소녀가장 2명과 불우청소년 1명에게 각 10만원씩 3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