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회장 맹경섭, 이영분)가 지난 24일 면사무소에서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와 함께 불우이웃에 대한 성금전달식도 있었는데 아버지가 병석에 있는데다 화재까지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복희(양유리, 면천중)양을 비롯 소녀가장인 유효정(본리), 고수연(갈산리)양등 청소년 3명에게 각 10만원씩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무의탁노인 네분과 극빈장애인 가족 1세대에 10kg들이 쌀 1포대씩과 성금 10만원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기금은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휴경지 6천평에 벼와 참깨를 재배해 마련한 것이어서 특별한 의의가 있었다.
이날 총회를 끝낸 후 회원들은 새마을기 군집 게양대를 말끔히 보수하며 새해에도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