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당진시립도서관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남산에 위치한 중앙도서관과, 합덕도서관을 비롯해 읍·면 지역의 모든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1인당 도서대출 한도가 기존 5권에서 8권으로 확대한다. 또 도서연체 등으로 이용이 정지된 회원을 구제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서관련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28일 놀이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인 편해문 작가를 초청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행복지수와 놀이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다. 이밖에도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 △신나는 동화구연 △공직자 독서토론대회 △특강 엄마를 위한 동화구연 코칭 △책놀이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9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모든 행사는 당진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행사일정과 참여방법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360-6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진시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1회 당진시독서문화축제를 다음달 15일 중앙도서관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