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4년 허름한 창고를 리모델링해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다니엘 작은 도서관 및 샘물기부 카페가 지난 7일부터 재운영 되고 있다.
구세군 당진교회(담임사관 박종환)가 조성한 도서관 및 카페는 1000원부터 1500원까지의 기부금으로 누구든지 방문해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기부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또한 도서관에는 어린이들이 읽을 아동서적과 소설, 수필, 계발서 등 3000여 권의 다양한 일반서적이 구비돼 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도 함께 준비돼 있어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도 좋다. 또한 미리 연락하면 주방시설을 이용해 바비큐 파티도 가능하다. 오는 9월부터는 캘리그라피, 넵킨아트 등 문화강좌와 신문읽기 등 독서모임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환 담임사관은 “가족모임, 친교모임 등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며 “다니엘 작은 도서관 및 샘물기부 카페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롯이 지역민들을 위해 조성한 도서관 및 카페이니 주민들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서관 및 기부카페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봉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커피 추출 방법 등 바리스타 교육을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위치 : 원당동 313-7 (청구아파트 뒷편)
■봉사 및 기타 문의 : 010-4095-5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