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이종윤) 의원 12명이 지난 1일부터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평택당진항 매립지가 당진시 관할이라는 당위성을 호소하고자 1인 피켓시위를 시작했다.
당진시의회는 법조계까지 사태의 심각성과 당진시민의 권리를 알리고자 피켓을 들었다.
지난 1일 이종윤 의장을 시작으로 2일에는 양창모 부의장, 12일에는 김기재 의원, 13일 편명희 의원, 19일 홍기후 의원, 20일 안효권 의원, 23일 박장화 의원, 다음달 4일 인효식 의원, 5일 정상영 의원, 6일 이재광 의원, 7일 양기림 의원, 10일 황선숙 의원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며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와 함께 활동한다.
이종윤 의장은 “충남도가 주관해 당진평택항 도계분쟁과 관련해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제기한 두 가지 소송이 첫 변로기일조차 잡히지 않은 채 법리대응 자료 공방으로만 1년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도계분쟁 소송을 위한 법리적 대응과 시민의 관심 제고 등을 위해 피켓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