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의 바타르 엥흐 요셉 신부가 몽골인 최초로 신부 서품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바타르 엥흐 요셉 사제 서품식이 울란바타르 성 베드로바오로주교좌성당에서 열렸으며, 울란바타르 지목구장 웬체슬라오 파딜랴 주교의 주례로 서품식이 거행됐다.
한편 바타르 엥흐 신부는 몽골 교구에서 한국 천주교 대전교구와 교류를 맺어 지난 2008년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사제 양성교육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3년 12월 당진성당에서 부제로 사역한 바 있다. (본지 제1044호 “중심 잃지 않는 사제될 것”…몽골에서 온 바타르 엥흐 요셉 부제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