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이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한 ‘201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원창재 보존회장은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과 더불어 보존·전승과 대중화 및 세계화에 헌신하고 지역문화유산 가치 창달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원 회장은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지시줄다리기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만큼 세계인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에 따라 앞으로 충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