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끝전’ 사업을 진행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끝전’ 사업을 진행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지회장 김태년, 이하 현대제철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하의 끝전을 십시일반 모아 당진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 시설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속적으로 한빛공동체에 ‘사랑의 끝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해인 지난 2014년도에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위한 차량과 필요물품들을 전달했으며 추석을 앞둔 지난 8일에는 한빛공동체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6평 남짓한 ‘자원봉사자 휴게실’을 짓고 냉·난방기를 설치하는데 도움을 줬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사랑으로 모아내는 ‘사랑의 끝전’을 모아 당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현진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