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심훈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열렸다.
▲ 제1회 심훈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지난 4일 열렸다.

지난 4일 제40회 심훈상록문화제 마지막 날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은 행사가 열렸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제1회 심훈 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인기리에 끝마쳤다.

폐막식 전 마지막 행사로 치러진 이번 치어리딩 페스티벌에는 당진을 대표하는 알리스 응원단과 래러티 응원단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에 출전한 임팩트, 레인보우, 팝플레이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 치어리딩 걸그룹이라 불리는 리치걸까지, 다양한 치어리딩 공연이 이뤄졌다.

제1회 심훈 치어리딩 페스티벌을 기획한 알리스 응원단 권남희 단장은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치어리딩을 사랑하고 즐기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며 “당진시민 모두가 응원으로 하나돼 즐기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축제를 찾은 KCU 한국치어리딩연맹의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딩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장재광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