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기관인 청소년지원센터의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에 있어도 학업을 이어오던 청소년들이 잇따라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얻었다.

지난 4월 치러진 제1차 검정고시에서 고졸 11명, 중졸 4명 등 25명이 합격한데 이어 지난달 치러진 2차 검정고시에서 고졸 28명, 중졸 2명 등 30명이 합격해 올해만 총 45명이 합격했다.

이를 축하하며 지난 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이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다. 김 시장은 “검정고시 합격이 최종 목표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임을 잊지 말고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내년 4월에 치러지는 2017년 1차 검정고시에 대비하는 대비반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