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당진1동주민센터에서 2016 당진시 차 없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 지난 21일 당진1동주민센터에서 2016 당진시 차 없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당진1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2016 당진시 차 없는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당진지속협)가 공동주최했으며 현대제철이 후원했다. 차 없는 날을 맞이해 열린 행사에는 전기차 시승, 캠핑용 비누만들기 체험과 함께 댄스팀과 힙합팀의 문화공연 등이 열렸다.

당진지속협 이동준 사무국장은 “이날 학생과 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차 없는 거리 등 행사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에서 시작됐으며, 2001년부터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