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읍성 내 저잣거리에 복원 시설물과 가옥·상점·게스트하우스 등 18개동의 주요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면천읍성 복원사업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온 가운데 지난달 28일 면천읍성 내 저잣거리 조성계획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면천읍성 저잣거리 조성계획 연구용역 학술부분과 건축부분을 보고하고 관련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저잣거리 활성화 방안으로 면천은행나무 및 면천두견주 등 역사문화자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조성계획 용역을 바탕으로 면천읍성 저잣거리 내 복원 시설물과 가옥·상점·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건물 18동 배치계획 등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