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에 버려져 있던 창고가 다목적프로그램실로 새롭게 태어났다.
구 읍사무소에 둥지를 튼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사용되고 있지 않던 창고를 다목적프로그램실로 전환코자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 재단을 통해 사업비 1100여만 원을 확보한 남부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2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한 달에 걸쳐 다목적프로그램실을 조성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핸디페어 등 봉사자와 후원자가 도움을 줬으며 직원들이 나서 전기 작업 등을 돕는 등 사업비를 직접 절약했다. 완공된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빔과 스크린, 에어컨 등 설치를 완료했다.
완공된 프로그램실은 현재 리권(다이어트댄스), 생활체조, 아동요리, 트렘폴린 등 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모교실, 예쁜글씨POP 등 회의 및 강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창희 관장은 “버려져 있던 자투리 공간이 다목적프로그램실로 훌륭하게 만들어져 뿌듯하다”며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1년 365일 동안 이 공간이 짜임새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