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교장 강희진)가 책가방 없는 날을 지난달 28일 운영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된 책가방 없는 날은 1년에 총 7회 운영될 예정으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이날은 체험 중심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9월 책가방 없는 날의 주제는 스포츠클럽 한마당, 친구 얼굴 그리기, 당산골 9남매 전통놀이 마당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친구 얼굴 그리기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활동으로 우애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늘은 책가방도 없고 공부도 안 해도 되니 너무 신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