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가 5일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열렸다.
▲ 제4회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가 5일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열렸다.

제4회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과 다도해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 목포시 요트대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중국 등 총 9개국의 42개 팀이 참가했다.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장인 세한대학교 최미순 교수는 “2016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 플랫폼 역할로서 자리매김 했다”며 “다도해는 환황해권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도해컵국제요트대회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2200여 개의 섬을 중심으로 해마다 항로를 바꿔가며 진행하는 요트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