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드림케어 참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사업인 ‘드림케어’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프로그램 ‘경제야 놀자’ 1회기가 첫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매 회기 30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조별활동을 통해 진행되며 서로 청소년들 간에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경제교육 외에도 성교육, 봉사교육 등 청소년기에 맞는 주제의 교육으로 이뤄지며 진로탐색프로그램과 동아리활동, 문화체험, 상담 등 청소년의 성장발달단계에 적합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김옥규 관장은 “청소년기 성장발달에 적합한 경제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경제관념확립을 도모해 빈곤의 대물림이 사전에 예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케어 참여 중학생은 드림스타트 대상 연령이 끝난 청소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