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 중흥지점 앞 일원에 1000m² 규모로 사회복지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토지를 매매한 뒤 오는 12월까지 잔금 상환을 남겨두고 있다.

송악읍에 건립될 종합사회복지관은 송악읍개발위원회(위원장 김정환)에서 부지 확보 및 시설 공사를 완공한 뒤 당진시에 기부 체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추진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토지 매입 이후에는 설계 용역을 거친 뒤 착공될 예정이다.

한편 송악읍에 지어질 복지관은 송악읍개발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황해경제구역청으로 피해를 입은 6개 지역을 위해 배정된 지원 금액인 53억 원과 송전선로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 일부를 더해 건립할 계획이다.

건립 후 복지관 운영비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며 위탁·운영의 경우 전국 규모 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