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10일자 제112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취재하기 전 기사 방향 등에 대해 편집국 내부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현안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현안인터뷰 기사의 횟수나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 미리 기획한 바를 편집자 주를 통해 알려줬으면 한다.

·이번 호에는 지역의 이슈를 담은 기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인물 기사가 적어 아쉬웠다.

·사진으로 보는 주간소식 및 기사 사진에 활동적이면서 다양한 사진이 많이 실렸다.

·지역의 경제소식을 알 수 있는 르포기사가 실려 좋았다. 앞으로 편집국이 지역경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취재원 이름과 직함 등 오자가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도의원 및 시의원 동정을 챙겨야 한다.

·축제나 행사 기사에 주최 측의 미니 인터뷰가 빠져있다. 빠뜨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