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부모 자격증반 1기 수료식이 지난 18일 진행됐다.
▲ 좋은 부모 자격증반 1기 수료식이 지난 18일 진행됐다.

좋은 부모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제1기 좋은 부모 자격증반 과정이 지난 18일 마치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10회 차 중 8회 이상을 수료한 부모 39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증 수여 및 축사, 다과회 시간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한편 좋은 부모 과정은 당진시가 주최하고 생태육아연구소 소속 (사)중부권생태공동체(대표 김기태)가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 8월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주 1회 모두 20시간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양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부모의 역할을 정립해 줌으로서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자연 그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방법을 비롯해 아이의 생태적 식습관 기르기 등이 포함됐으며 생태 미술 프로그램과 숲 체험 등도 진행됐다. 한편 현재 제2기 좋은 부모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도 이어 3기와 4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인터뷰 문효령 수료생(34·석문면 삼화리)

“배운 내용 접목하니 아이 행복해”

“10회 차 모두 수강해 이번에 수료증을 받게 됐어요. 교육을 듣기 전에는 몰랐던 교육 방법을 알게 됐는데, 그 중에서는 사소한 것으로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방법과 자연을 통한 아이 교육 방법 등이 있어요. 이곳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아이에게 접목하니 아이도 행복해 해서 좋아요. 교육을 통해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앞으로 우리 정인이와 해인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