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 풍물부가 제48회 충청남도 학교 4-H 예능활동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5일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충남 4-H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고산초 신명풀물패가 당진을 대표해 출전했다. 지난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올해 역시 식전행사 축하 공연을 고산초 신명풍물패가 맡았다.
고산초 신명풍물패 상쇠를 맡고 있는 5학년 방이슬 학생은 “그동안 판을 짜고 연습하면서 너무힘들었는데 오늘의 최우수상이 고생한 모든 걸 보상해 주는 것 같다”며 “내가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무동 태우기 역할을 한 6학년 이채운 학생은 “후배를 무동 태우고 이동하고 동작을 실시하는데 긴장을 많이 했지만 무사히 마치게 돼 기쁘다”며 “한 번 더 대회에 출전해 또 다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