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김명회)가 제7회 언어가 춤을 추는 당진 시낭송의 밤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당진시낭송가협회 회원들이 동시 낭송과 동요, 시극 <언어가 춤을 추다>를 선보였다. 이어 제12회 청소년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인 이일연(원당초6) 학생과 심훈 전국시낭송대회 수상자 이혜실 씨가 각각 이근배 시인의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와 신석정 시인의 <역사>를 읊었다.
또한 귀염둥이 아띠어린이집 원아들과 당진유치원 원아들이 시를 합송했다. 특히 이날 이근배 시인이 자신의 시 세계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기재 시의원이 도종환 시인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를 낭송했다.
<참여회원> △회장: 김명회 △부회장: 최경용, 김종선 △사무국장: 김연호 △총무: 박은주 △감사: 이종혁 △회원: 이은창, 김용남, 홍락표, 김향자, 김미선, 전순애, 차현미, 안의수, 정미정, 유정순, 김영희, 김미경, 임정숙, 윤정현, 정귀영, 김옥자, 서인숙, 이옥환, 황현서, 이종혁, 이하연, 이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