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당진 시낭송의 밤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당진 시낭송의 밤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김명회)가 제7회 언어가 춤을 추는 당진 시낭송의 밤을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당진시낭송가협회 회원들이 동시 낭송과 동요, 시극 <언어가 춤을 추다>를 선보였다. 이어 제12회 청소년시낭송대회 대상 수상자인 이일연(원당초6) 학생과 심훈 전국시낭송대회 수상자 이혜실 씨가 각각 이근배 시인의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와 신석정 시인의 <역사>를 읊었다.

또한 귀염둥이 아띠어린이집 원아들과 당진유치원 원아들이 시를 합송했다. 특히 이날 이근배 시인이 자신의 시 세계에 대해 강연했으며 김기재 시의원이 도종환 시인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를 낭송했다.

<참여회원> △회장: 김명회 △부회장: 최경용, 김종선 △사무국장: 김연호 △총무: 박은주 △감사: 이종혁 △회원: 이은창, 김용남, 홍락표, 김향자, 김미선, 전순애, 차현미, 안의수, 정미정, 유정순, 김영희, 김미경, 임정숙, 윤정현, 정귀영, 김옥자, 서인숙, 이옥환, 황현서, 이종혁, 이하연, 이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