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12번째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을 밝혔다.
지난 3일 송악읍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병하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윤 시의장, 전석진 교육장, 이일순 송악읍 장 등 사회봉사단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발대를 축하했다.
신성대 사회봉사단은 간호학부와 레저스포츠과, 물리치료과, 미술예술계열, 안경광학과, 자동차계열, 인테리어리모델링과, 호텔조리제빵계열, 치위생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200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들은 각 전공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다.
올해는 송악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 스포츠마사지, 물리치료, 농기계수리를 비롯해 지역 노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 호텔조리제빵계열 학생이 준비한 자장면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이밖에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손사랑봉사단과 이혈봉사단에서 봉사 지원을 나와 손 마사지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