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 사회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송악읍사무소에서 지난 3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 신성대학교 사회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송악읍사무소에서 지난 3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12번째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것을 밝혔다.

지난 3일 송악읍사무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이병하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윤 시의장, 전석진 교육장, 이일순 송악읍 장 등 사회봉사단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발대를 축하했다.

신성대 사회봉사단은 간호학부와 레저스포츠과, 물리치료과, 미술예술계열, 안경광학과, 자동차계열, 인테리어리모델링과, 호텔조리제빵계열, 치위생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200년부터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해 왔다. 이들은 각 전공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다.

올해는 송악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 스포츠마사지, 물리치료, 농기계수리를 비롯해 지역 노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또 호텔조리제빵계열 학생이 준비한 자장면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이밖에 당진시자원봉사센터의 손사랑봉사단과 이혈봉사단에서 봉사 지원을 나와 손 마사지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