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어업인을 위한 복지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2016 어업인을 위한 복지 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진수협(조합장 양명길)이 ‘2016 어업인을 위한 복지 한마당’ 행사를 지난 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당진지역 어업인들과 수협 관계자 등이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당진수협에서는 지역의 어업·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는 성금을, 조합원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조합원들이 직접 마련한 오찬을 함께 즐겼으며, 국악·밸리댄스·초대가수 공연 및 어촌계별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또한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양명길 조합장은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심신을 달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당진 어업인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수협에서도 풍요롭고 잘 사는 어촌이 되도록 어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수협중앙회장 표창: 박선영 △감사패: 박상국 △모범어업인 표창: 전현희, 김상명, 민태진, 김점복, 전명식, 양광원, 박근수 △장학생: 조동진, 최준호, 박은채, 방형빈, 장예슬, 이화목, 이수정. 진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