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운영센터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운영센터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6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운영센터로 선정돼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충남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충남의 또래상담자, 학교, 교사, 기관 등의 우수사례 및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당진지역 내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과 또래상담자 역량강화교육, 또래상담자 문화체험 등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주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7년에도 또래상담자 연합회를 적극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아름다운 또래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또래상담자들이 안전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 상담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