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6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운영센터로 선정돼 충청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충남 또래상담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충남의 또래상담자, 학교, 교사, 기관 등의 우수사례 및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당진지역 내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과 또래상담자 역량강화교육, 또래상담자 문화체험 등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주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17년에도 또래상담자 연합회를 적극 활성화시켜 건강하고 아름다운 또래관계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또래상담자들이 안전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 상담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