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는교회 김성조 담임목사가 CCM 작곡 발표회를 지난달 24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최유경 집사의 찬송가 메들리 피아노 연주와 햅시바 워십찬양단의 댄스를 시작으로 박요한, 메리재인, 최인혁 CCM 가수들의 미니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어 김성조 목사가 작곡한 △빈들에 서서 △눈물보다 진한 사랑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 △주께 드리는 나의 시 △나의기도제목 등 8곡을 선보였다.
10년 간 노래하는 어부 둘이라는 팀으로 CCM 사역활동을 했던 김성조 목사는 “올해가 세 번째 작곡발표회”라며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CCM을 만들어 소개하는 작곡발표회를 꾸준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채운동에 위치한 누리는 교회는 지난해 7월5일 개척한 교회로, 김성조 담임목사는 당진감리교회 부목사와 속초 온누리평화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활동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