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김천환씨

LG복합화력 5km 반경내 17개리 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60여명이 1월 20일 중흥리 번영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LG의 LNG복합화력 건설에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들은 LG가 96년 봄 3개리 주민 5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부곡공단내에 LG반도체등과 관련한 사업설명회에서 주민과 한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았으며, 한진 지역주민들을 LG측의 공사로 인한 분진으로 빨래조차 널지 못하고 있다며 LG화력발전소에 강력히 대처를 할 것을 요구했다.

난상토론끝에 지역주민들은 LG의 LNG복합화력 반대투쟁위를 결성하기로 결의하고 위원장에는 김천환(송악면 개발위원장)씨를 선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재만 투쟁위 부의장, 최평곤 사무국장등 투쟁위 임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