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현 씨가 오세영 시인의 ‘너를 찾는다’라는 시를 낭송해 제18회 전국성인시낭송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윤정현 씨가 오세영 시인의 ‘너를 찾는다’라는 시를 낭송해 제18회 전국성인시낭송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 3동 출신 윤정현 씨가 제18회 전국성인시낭송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서울 광진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시낭송가협회가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씨는 오세영 시인의 <너를 찾는다>를 낭송해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윤 씨는 당진1동주민자치센터에서 10개월 간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시지회장의 지도를 받아 왔다.

윤 씨는 “열과 성의를 다해 지도해주신 김명회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시에는 문외한이었던 내가 이런 상을 받으리라곤 생각치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낭송은 시인이 써 놓은 시에 낭송가만의 개성을 더해 곡으로 입히는 예술의 한 영역”이라면서 “시낭송이 당진에 더 알려지고 더 많은 대중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