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재당진호남향우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노병진 취임회장이 천정순 이임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전달 받았다.
▲ 지난 9일 재당진호남향우회장 이·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노병진 취임회장이 천정순 이임회장에게 향우회기를 전달 받았다.

제17대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으로 노병진 회장이 취임하고 천정순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9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재당진호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에서 천정순 회장의 이임식과 노병진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임식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과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취임식 이후에는 회원 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천정순 회장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 등을 약속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며 “임기 동안 당진 땅 찾기 촛불집회, 재충남향우회 한마음대회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임원 명단> △고문: 여운관, 윤동중, 윤복남 △회장: 노병진 △부회장: 김장수 △여성부회장: 김명해 △감사: 장기훈, 박천구 △총무: 강성근 △재무: 문병천 △서무: 김수정 △운영위원장: 오두식 △청년분과 위원장: 정윤래 △여성위원장: 문순임 △친목분과 위원장: 이영두 △회원증강 위원장: 박지운 △생활체육 위원장: 김운산 △오락분과 위원장: 김현 △산악분과 위원장: 원민재 △상조 위원장: 김옥기 △홍보 위원장: 나종태 △회관건립 위원장: 천정순

미니인터뷰 노병진 취임회장

“향우회관 건립 위해 회원 참여 부탁”

새롭게 재당진호남향우회를 2년간 이끌어 갈 노병진 회장은 “당진에는 3만여 명의 향우 회원 및 가족이 살고 있다”며 “당진 지역에 있는 향우인을 하나로 결집하고 회원가족으로 참여할 때 재당진호남향우회의 발전은 가속화되고 역량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제2의 고향인 당진에서 당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호남향우회원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다하며 지역사회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봉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호남향우인이 되자”며 “향우회관 건립이라는 중·장기적인 목표가 남아있는데, 회원증강과 더불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