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하반기 수화경연대회 ‘열손가락’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등 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수회경연대회를 비롯해 시상식과 사업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수화 고급반을 수료한 이용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한 이용자는 “수회경연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 수화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관심이 부족한 비장애인에게 수화를 홍보하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이어오고 있는 수화교실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를 알리고,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수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