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년연합회 취임식이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 당진시청년연합회 취임식이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제36대 당진시청년연합회 회장으로 이명복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제36대 당진시청년연합회 회장 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한동안 공백기였던 회장 자리가 이명복 회장이 취임으로 채워졌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지역 내빈을 비롯해 각 지역 청년연합회에서 이명복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게 임원소개, 취임패 전달이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청년연합회는 올해 연합회 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깨끗한 당진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비롯, 심훈상록문화제 사랑나눔 불우이웃 돕기, 제1회 회장배 축구대회, 당진시 행정규탄 및 당진시 지역 내 기업규탄 순회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임원 명단> ■회장 : 이명복 ■상임부회장 : 김성권 ■내무부회장 : 이재원 ■외무부회장 : 곽재중 ■감사 : 이종민, 서인석, 이휘영, 이두현 ■사무국장 : 강현욱

미니인터뷰 이명복 취임회장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 이끌 것”

한동안 공석이었던 당진시청년합회 회장직을 새로 맡은 이명복 취임회장은 “역사있는 단체를 이끌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몇 년간의 회장 공백기로 인해 취임하는데 앞서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년이 가지고 있는 뜻과 마음을 잊지 않고 당진시청년연합회를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사회봉사’를 강조한 이 회장은 “청년들이 앞장 서 원주민과 이주민이 화합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며 “또한 청년이 어깨 펴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