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당진클럽이 지난 2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밝은사회당진클럽이 지난 2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밝은사회당진클럽 제31대·32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김무기 회장이 이임하고 김연만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1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밝은사회운동 헌장낭독을 시작으로 30주년기념책자 헌정식, 클럽기 인계인수 등이 진행됐다. 또한 5명의 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김현성 신입회원 부부의 입회를 축하했다. 표창은 홍준의, 안차순, 홍순범, 오길순, 김미용, 이진규, 이종구, 유재훈 회원에게 상장이 돌아갔다. 또한 김무기 이임회장에게 공로패 및 재임기념패를 증정했다.

김무기 이임회장은 “임기 내 30주년 행사를 열고 책자를 발간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긴다”며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임원 명단> ■회장 : 김연만 ■차기회장 : 정재영 ■내무부회장 : 김영민 ■외무부회장 : 홍준의 ■감사 : 이종구, 이진규 ■사무국장 : 가광순

미니인터뷰 김연만 취임회장

“참봉사 위해 협조 당부”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밝은사회당진클럽을 이끌어 갈 김연만 취임회장은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며 “여러모로 부족한데도 회장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밝은사회당진클럽은 30년의 긴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라며 “당진천 벚꽃길 조성을 비롯해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장학사업 등 봉사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모두 역대 회장들의 덕이며 함께 해준 회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참봉사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