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유도회 제21대 회장으로 장경업 회장이 취임하고, 강태봉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달 2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당진시유도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기춘 전무이사, 김동규 총무이사, 허건범 재무이사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어 강태봉 이임회장이 당진시체육회장, 충청남도유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날 장경업 회장이 김홍장 당진시체육회장으로부터 인준패와 유도회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강태봉 이임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유도인들의 노력과 관심 속에서 유도 인재를 양성하고 당진 유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유도회의 발전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유도회는 1976년 창립돼, 40년 간 유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임원 명단> △상임고문: 김영석 △고문: 서만영, 최윤호, 이재춘, 김길환, 김영태, 편충범 △명예회장: 강태봉 △회장: 장경업 △부회장: 이은석, 김태환, 권석인, 이기종, 김창규, 이재서, 김용성, 문성현, 구본주, 김종찬, 김영운, 강필진, 김기춘, 심상열 △감사: 한성우, 허건범 △전무이사: 편백범 △총무이사: 김동규 △재무이사: 육진철
인터뷰 장경업 취임회장

“당진유도 발전 위해 힘쓸 것”
당진시유도회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경업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될까 걱정된다”며 “당진유도가 한 단계 상승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수한 유도 선수를 발굴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유도 생활체육의 발전에 힘쓰겠다”며 “당진시유도회를 위해 애써준 임원들과 이사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