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 지난달 24일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용찬 회장이 취임하고 박권병 회장이 이임했다.

행복이 가득한 가든에서 열린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일 년 간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으로 김용찬 회장을 임명했다.

박권병 이임회장은 “지난해 모교 운동장 공사로 총동문회 행사가 미뤄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많은 동문들이 빠짐 없이 참여해줘 성황리에 총동문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총동문회가 심기일전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임원 명단>

△회장: 김용찬 △수석부회장: 김찬환 △감사: 오흥섭, 김창규 △사무총장: 홍부선 △자무위원: 이달용, 한상현, 고병구, 홍성희, 김종권, 이호일, 이상민

인터뷰 김용찬 취임회장

“즐거움 집합체가 되도록 물심 노력”

“애향심과 송산초등학교에 대한 애교심으로 그동안 동문회의 크고 작은 봉사를 하면서, 올 해는 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동문들 간 즐거움의 집합체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찬 취임회장은 “모교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준 47회 동창들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동문들에게 사랑받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