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김용찬 회장이 취임하고 박권병 회장이 이임했다.
행복이 가득한 가든에서 열린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4일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일 년 간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으로 김용찬 회장을 임명했다.
박권병 이임회장은 “지난해 모교 운동장 공사로 총동문회 행사가 미뤄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많은 동문들이 빠짐 없이 참여해줘 성황리에 총동문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총동문회가 심기일전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임원 명단>
△회장: 김용찬 △수석부회장: 김찬환 △감사: 오흥섭, 김창규 △사무총장: 홍부선 △자무위원: 이달용, 한상현, 고병구, 홍성희, 김종권, 이호일, 이상민
인터뷰 김용찬 취임회장

“즐거움 집합체가 되도록 물심 노력”
“애향심과 송산초등학교에 대한 애교심으로 그동안 동문회의 크고 작은 봉사를 하면서, 올 해는 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그 간의 경험을 토대로 동문들 간 즐거움의 집합체로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찬 취임회장은 “모교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준 47회 동창들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동문들에게 사랑받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