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당진포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돼 온 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마무리돼 지난달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2011년부터 추진돼 온 이 사업은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의 소득 증대와 역량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5개년 사업으로 약 4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황토권역의 경우 고대면 당진포1·2·3리 1306ha를 대상으로 권역센터 신축과 웰빙한우촌 조성, 무선방송설비 설치 등이 이뤄졌다. 또한 관정개발과 다목적 복지회관 및 자립형 복지회관 건립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저수지 주변 경관개선 사업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및 컨설팅, 정보화 구축사업을 병행했다.

한편 이번 황토권역 준공에 앞서 2012년에는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 검은들 권역사업이 진행됐으며, 201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평면 초대1‧2리와 금천2리 일원을 대상으로 금초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