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빛어린이집(원장 이승자)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합덕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은빛어린이집 원아 90명은 직접 만든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왔으며 교사 및 직원 12명의 성금을 합한 총 78만8240원을 합덕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지난달 23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7세 반 20여 명의 원아가 대표로 이를 합덕읍장에게 전달했다.
이승자 원장은 “아이들에 저금통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전을 모으면서 나눔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