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가 2017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오는 24일까지 △3농혁신 △고품질쌀 △고구마 △감자 △시설채소 등 총 9개 과정에 대해 41회에 걸쳐 474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영농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쌀값 하락에 따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벼농사 위주의 영농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채작목 재배에 도전할 수 있도록 관련 우수사례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 개강한 3농혁신 리더과정은 지역 내 이·통장과 농업인단체 회장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날 첫 강의에서는 정명채 건국대 교수가 농촌 여건 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